지난 학기부터 오픈소스에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 알아보았던 것 같다. 그러다 지난 12월 10기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하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. 평소 자주 사용하던 Spring 관련 오픈소스에 두 개의 PR을 올렸는데 그중 메인테이너가 직접 생성한 이슈를 해결한 건은 이틀 만에 빠르게 머지되었다. 비록 작은 기여였을지라도 첫 머지가 되었을 때의 뿌듯함은 기대 이상이었다. 활동을 마무리하며 평소 가졌던 의문을 해소하고자 대학교에서 열린 오픈소스 밋업을 찾았다. AI 활용이 대중화된 지금 무분별하게 생성된 코드가 오픈소스 생태계에 유입되어도 효율성이 유지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. 어떻게 하면 AI와 협업하며 더 나은 코드를 짜고 이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..